검색

광고

(포토)블랙카리스마, 권유리

이경헌 기자 l 기사입력 2025-03-05

 

5일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한 극장에서 영화 <침범>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간담회 후 권유리가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로 데뷔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권유리는 이번이 5번째 영화로, 극 중 비밀을 간직한 유품정리사 김민 역을 맡았다.

 

권유리 외에도 이설, 곽선영, 기소유 등이 출연하며 영상으로 포토타임 전체를 볼 수 있다.

 

 

참고로 영화 <침범>은 이달 12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디컬쳐.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