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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정만식 "다년간 조폭생활 하고 있어"

이경헌 기자 l 기사입력 2025-01-24

 

지난 23일, 하정우·김남길 주연의 영화 <브로큰> 기자간담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하정우는 신인 감독이라고 해서, 기성 감독과 다를 것 없었다며 김진황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

 

또, 이번에도 조폭 역할을 맡은 정만식은 상업영화 데뷔 때부터 다년간 조폭생활(조폭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기에 거부감 없는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사가 거의 없는 유다인은 "굉장히 편했다"며, "어려운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감독이 밝힌 제목의 의미와 김남길과 유다인의 관계, 배우들이 연기할 때 중점을 둔 부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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