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나윤선, 프랑스 문화훈장 또 받는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

- 작게+ 크게

이경헌 기자
기사입력 2019-11-16

▲ 사진출처=나윤선 공식홈페이지 


현재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재즈 가수 나윤선이 10년 만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또 받는다.

 

10년 전 가장 낮은 단계인 ‘슈발리에’ 훈장을 받은 바 있는 나윤선은, 오는 28일 그 보다 한 단계 윗등급인 ‘오피시에’ 훈장을 받게 됐다.

 

그동안 ‘오피시에’ 훈격의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한국 문화예술인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아내이자 프랑스에 기거 중인 배우 윤정희(2011년)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2016년), 김창열 화가(2017년) 뿐이다.

 

한국 음악인으로는 나윤선이 최초다.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후, 유럽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2년 만에 고국인 한국에서의 전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12일 제주를 시작으로, 13일 부산, 15일 청주, 17일 강릉, 19일 천안, 22일 춘천, 24일 울산, 25일 고양, 27일 인천, 28일 서울, 30일 광주 등을 돌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10집에 수록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디컬쳐(D CULTURE) | 장애인 문화전문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