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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2차 사진 공개

6월 28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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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헌 기자
기사입력 2024-05-13

▲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2차 이미지 합본 /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MK뮤지컬컴퍼니가 13일,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2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사진에는 벚꽃과 학교 운동장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을 입은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가 담긴 사진을 통해, 가슴 뛰는 청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본 공연에서 펼쳐질 이들의 캐릭터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리마 코세이 역을 맡은 이홍기, 윤소호, 김희재는 아련하면서도 순수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미야조노 카오리 역의 이봄소리, 케이, 정지소 역시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벚꽃 사이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련한 눈빛을 지어보인 이봄소리, 머리띠로 단정하게 머리를 넘겨 청순 비주얼을 뽐내는 케이, 매력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지소의 모습이 비주얼부터 완벽한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만화가 아라카와 나오시의 작품으로, 음악 유망주들이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가는 가슴 뛰는 청춘 스토리를 그렸다.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가 만나 음악으로 교감하며 변해가는 스토리가 감동을 선사한다.

 

추정화 연출과 이범재 음악감독이 ‘논 레플리카’(원작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 등을 현지화하는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의 한국 초연 공연은 내달 28일,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과 동시에 개막한다. 특히 한국 공연은 전세계 최초로 라이선스로 공연이라는 점이 눈여겨볼 점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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