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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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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헌 기자
기사입력 2023-08-09

▲ 지난 5월 점검에서 휠체어 장애인이 매표소 높이가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일산CIL) 측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으로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약속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난 지난 5월 일산CIL 소속 '두드림 기자단'이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매표소 높이가 휠체어 이용자가 이용하기 힘들고, 행사장에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다는 점 등을 지적했고, 이번에 개선 약속을 받아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은 이에 대해 장애인 전용 매표소 설치 및 점자유도블록 설치, 경사로 보수 및 설치, 장애인 화장실 정비, 안내지도에 장애인 편의시설 위치 표시 등을 약속했다.

 

이에 일산CIL 김재룡 대표는 "고양시 최대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열린 관광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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