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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온라인 시사회로 코로나19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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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헌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던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방식으로 시사회를 진행키로 했다.

 

최근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이미 영화 <사냥의 시간>과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밥정> 등이 개봉일을 연기했고, 영화 <결백>과 <인비저블맨>은 개봉은 강행하되 기자시사회는 취소한 바 있다.

 

문제는 시사회 취소로 인해 영화담당 기자들의 취재에 차질이 생겨 영화 관련 기사의 생산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이에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절충안으로 기자시사회는 그대로 진행하되, 특정 극장에서 모여서 보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링크를 통해 기자들이 사무실이나 자택 등에서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는 영화의 홍보와 기사작성 등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으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합리적 대안으로 보인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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